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공부 혼자하기 6] 영어일기 나도 카공 해 보았다. I also tried Ca-Gong.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을 카공이라고 한다. Studing at the cafe is called Ca-Gong. 그래서, 그냥 조용하고 평범한 동네 카페에 가 보았다. I just went to an ordinary and quite neighborhood cafe. 과연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될까..항상 의문이었다. I always wondered if people could study at the cafes. 그런데 가 보니, 적은 소음은 오히려 집중을 도와주었다. However, a little noise helps to concentrate better. 왜 젊은이들이 카공하는지 알 것 같았다. I see why young people s.. 더보기 [영어공부 혼자하기 5] 영어일기 집 근처에 눈길이 가는 치킨집이 있다. There is a chicken restaurant that I'm interested in. 거기서 먹어 볼까 갈등하며 망설였다. I feel conflicted to eat at that restaurant. 결국, 주문했고, Finally, I ordered a chicken. 먹었다... And I ate. 와우~~ Wow ~ 내가 먹어 본 치킨 중에 3위 안에 드는 곳이 되었다. It is among the top three that I've ever eaten. http://www.instagram.com/vivid_ji0 더보기 [영어공부 혼자하기 3] 영어일기 나는 아침밥은 그 날 하루의 에너지 근원이라 생각한다. I think that breakfast is the source of a day's energy. 그래서 내 아들들은 아침밥을 꼭 먹게 한다. So I make sure my children eat breakfast. 제대로 차려 먹지 못하게되면, If they can't eat breakfast properly, 주스라도 만들어 먹인다. I make them drink juice. 그 주스는 병아리콩, 여러 가지 과일과 우유를 갈아 만든 것이다. It made by grinding chickpeas, various fruits and some milk. 나의 둘째 녀석은 그 주스를 먹지 않기 위해 아침밥을 꼭 먹는다. My second son a.. 더보기 이전 1 ···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