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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사 글 모음

Work-life balance 일-생활 균형 -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을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필사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필사란 원어민이 쓴 글이나 문서를 정확하게 따라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문장 구조와 어휘 선택, 표현 방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요.

제 취미인 제 필사 연습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린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가져가신다는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사한 내용을 공유하며 제가 배운 것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말아 주세요.^^

 

이번 글은 4일에 나누어서 쓸 거예요.

오늘의 필사 내용입니다. 

 

LearnEnglish Podcasts 7-3

Work-life balance - 4

My next tip is to get better at saying no. Sometimes, you just have to ‘decline' additional work or social commitments. Be realistic about how much available time you have and don't take on more than you can handle, at work or at home.

And I've been saving this one till the end, but seriously, try to limit your use of technology. It's fun to kill time by scrolling through social media, but there's a reason we call it ‘killing time'! We've all thought "oh, I'll just check my Facebook", and then found an hour has gone by and we've got nothing done!

While technology is definitely essential for work, make an effort to limit it during your personal time. And this includes not checking work emails or messages after hours.

There's a lot to think about there. But try to remember too that ‘work-life balance' is more of a journey than a destination. Our priorities are constantly changing and evolving in life.

And there are definitely times when we really do have to just keep our heads down and focus on getting things done. And that's fine too… I guess the goal is to be someone who can get the big stuff done whilst also having fun and being there for the people around them. Or something like that…

Well, good luck with it, and let me know how you get on. Right, got to go. I need to finish replying to all these listener emails before the clock strikes midnight!

 

 

일-생활 균형 -4

다음 팁은 '아니오'라고 말하는 데 더 능숙해지는 것입니다. 때로는 추가 업무나 사회적인 약속을 '거절'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용 가능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현실적으로 고려하고 일과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이건 마지막까지 남겨뒀는데, 정말로 기술 사용을 제한해보세요. 소셜 미디어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재미있을 수 있지만, 그게 '시간을 죽이기'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오, 페이스북 좀 확인해보겠어"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기술은 분명히 일에 필수적이지만, 개인 시간에 그 사용을 제한하려고 노력하세요. 이는 근무 시간 이후에도 업무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도 포함됩니다.

생각할 내용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생활 균형'은 목적지보다는 여정이라는 것을 기억하려고 노력하세요. 우리의 우선순위는 삶 속에서 계속해서 변화하고 진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그냥 머리를 숙이고 일에 집중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아마 목표는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자 즐거움을 느끼며 주변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는 그런 식으로 말이죠...

그럼 이에 행운을 빌며 어떻게 되는지 저에게 알려주세요. 자, 가야겠습니다. 자정이 울릴 때까지 모든 청취자 이메일에 답장을 마무리해야 해요!

 

 

 

자료 출처 : British Council 'LearnEnglish Pod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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